• 여섯 번째 이야기 | 레나테 그라이스-아르민 Renate Greiss-Armin의 플루트
• 2016. 10. 04
• 일신홀

• 초대의 글
• 음악오늘은 독일의 칼스루에 국립음대 기악과 플루트 교수로 재직중이신 Renate Greiss-Armin의 내한 연주로 여러분을 찾아 뵙습니다. 이 음악회를 통해 Renate Greiss-Armin은 그녀의 은사이시며 그녀의 삶에 음악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셨던 2016년 타계한 플륫계의 전설 Aurèle Nicolet을 기리고 기억하며 이 연주회를 헌정합니다. Renate Greiss-Armin 홀로... 그리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필하모니 풀루트 부수석 고영주 선생님,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교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신 윤혜리 선생님, 독주에서 앙상블까지, 바로크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, 폭 넓고 역량 있는 연주활동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임수연 선생님이 듀오에서 4중주까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연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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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프로그램 Program
  
  
• Joseph Bodin de Boismortier
  
  Sonate g-moll für drei Querflöten und Basso Continuo
• C.Debussy
  
  "Bilitis" pour Flute et Piano
  
• 신수정
  
  Vier kleine Stücke für Flötentrio
  2016 | 세계초연
• François Doppler
  
  Andante et Rondo Op. 25 (for 2 Flutes and Piano)
• C.P.E Bach
  
  Solosonate a-Moll für Flöte allein
• 윤이상
  
  " Garak" for Flute and Piano
• Caspar Kummer
  
  Trio Brillant für drei Flöten D Dur, Op. 30